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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하늘빛 고운 이야기와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잠시 쉼을 가져보세요.무심하게 걸어왔던기나긴 시간을 지나가을이 건네주는아늑한 변함을 껴안고낙엽 한 잎에도감사와 찬사를 보내며이 계절이 주는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꽃잎이 스쳤던 자리들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정 깊은 마음자리들가을 숲을 지날 때도 있겠지만쓸쓸하면 쓸쓸한 대로고요히 묻어두세요.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살가운 미소 하나 띄워보내며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깊고 넓은우리들 모두였으면 합니다.
    송희환 2026-10-01 작은 이야기
  • 너를 향한 그리움 한줌한없이 흘러가는 너처럼 보이지 않는애틋함으로 높게 쌓아가는아름다운 너를 향한 그리움쏟아지는 너처럼시원하게 가슴을 토할 수만 있다면쏟아내는 하늘처럼 너에게 다 말할 수 있다면너는 알겠지 너는 느끼겠지..우리 서로 말하지 않아도 우리 서로 표현하지 않아도가슴속 깊이 느끼는 뗄 수 없는 깊은그리움의 끈으로 묶여 있음을세월이 흘러도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도가슴에 간직된 너와 나의 아름다움은먹구름 뒤에 숨어 있는 맑은 햇살처럼늘 맑게 간직되어 있음을커피 한 잔 마시며 동그란 얼굴 지우지 못해잊기 위한 이 시간들바람에 날려 멀리 보내고 싶은데자꾸만 더 번져가는 그리움만 맴돈다오랜 추억속을 더듬는한편의 애틋한 글속에 담긴 주인공처럼그저 보고픔만 간직하자그저 그리움만 그려보자..
    송희환 2026-10-01 詩人 의 글귀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보고플 때마다 살며시꺼내어 볼 수 있다면얼마나 행복한 일이랴.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손짓 같은 펄럭임과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우리들 삶일지라도손아귀에 꼭 쥐어지는,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살아있음 하나로도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덜어내지는 말자.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속절없이 물을지라도,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송희환 2026-10-01 감동 좋은 글
  •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사람은 각기 외로운 존재이기에 누군가가 손을 내밀 때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거부한 그 손이 한 사람의 불행일 수도 있고 당신이 잡아준 그 손이 한 사람의 행복일 수도 있습니다.혼자서는 못 사는 인생이기에 누군가와 함께하고픈 심정은 아마도 인간은 외로운 존재여서 그럴 겁니다. 보잘 것 하나 없는 꽃일지라도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핀다면 한 송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듯  많은 시련이 닥쳐와 사는 게 힘들어도 누군가가 손을 잡아준다면희망이 넘친 하루하루가 될 것입니다. 세상은 사랑이 많을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내민 손 잡아주세요. 
    송희환 2026-09-30 감동 좋은 글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슬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송희환 2026-09-30 詩人 의 글귀
  • 나는 당신에게 어떤 책일까 /박광수세상 사람들이한권의 책이고나 역시 당신이한테읽었던 책이라면 '나'라는 책은당신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생각을 하게 만드는그런 책이고 싶네 "쉽게 읽히나쉬 덮을 수 없는" 
    송희환 2026-09-30 마음은 뜨락
  • 작은기도요즘은시간도 바빠서늘뛰어 다니네 사람들이 바쁘니시간도 쉴 틈 없어피곤하다 투정하네 우리가왜 이러지서로의 얼굴마주보며슬퍼하네 조금은여유있던 옛날을자꾸만 그리워하며 우리도 시간속에웃음을 찾자살며시 손잡아 보네 
    송희환 2026-09-30 작은 이야기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우리는 살아가면서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그러나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생각이 깊은 사람은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생각이 없는 사람은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말을 만들기도 합니다.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그런 말을 나눈다면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밝은 미소로, 침묵으로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깊이 있는 말로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바로 그것이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송희환 2026-09-30 행복 우체통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
  •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희환 2026-09-28 한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