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 조미영
본문
가슴앓이 / 조미영
밀물처럼 가슴 밀어
들어왔던 그대
급하게 들어와
준비되지 않은 설레임만
안겨주고 갔을지라도
깊이 사랑했네
썰물아
바닷가에 새긴
추억만은 지우지 말고
빈 손으로 돌아가다오
짠 내음에 찌들린
수초같이 팔랑이며
고래 등을 타고
멀어져 가버린다면
두 번 아플 것 같구나
내일이면 또 다시
빈가슴 부여 잡고 싶지 않아
몸져 누운 영혼을
추스리는데
흘러 내리는 건 눈물일까..
즐겨봅시다
가슴앓이 / 조미영
밀물처럼 가슴 밀어
들어왔던 그대
급하게 들어와
준비되지 않은 설레임만
안겨주고 갔을지라도
깊이 사랑했네
썰물아
바닷가에 새긴
추억만은 지우지 말고
빈 손으로 돌아가다오
짠 내음에 찌들린
수초같이 팔랑이며
고래 등을 타고
멀어져 가버린다면
두 번 아플 것 같구나
내일이면 또 다시
빈가슴 부여 잡고 싶지 않아
몸져 누운 영혼을
추스리는데
흘러 내리는 건 눈물일까..
즐겨봅시다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Copyright © 데이트 24시 All rights reserved.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이영하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가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