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 조미영
밀물처럼 가슴 밀어
들어왔던 그대
급하게 들어와
준비되지 않은 설레임만
안겨주고 갔을지라도
깊이 사랑했네
썰물아
바닷가에 새긴
추억만은 지우지 말고
빈 손으로 돌아가다오
짠 내음에 찌들린
수초같이 팔랑이며
고래 등을 타고
멀어져 가버린다면
두 번 아플 것 같구나
내일이면 또 다시
빈가슴 부여 잡고 싶지 않아
몸져 누운 영혼을
추스리는데
흘러 내리는 건 눈물일까..
즐겨봅시다
댓 글 4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가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정자씨 반가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반가워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자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댓 글 4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이영하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가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박철우님의 댓글
정자씨 반가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좋은 아침이네요 반가워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영숙님의 댓글
정자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