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그리움은... /신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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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그리움은... /신미항
돌덩이처럼 무겁게
내려앉는 이 그리움이
함께 할수없는
그대라서 가슴 아파요
녹아드는 노을빛에
아롱젖는 이 시린 보고픔이
눈빛조차 닿을수없는
그대라서 서럽기만합니다
바라기되어 하늘빛 그림자
먹빛 채색된 이 간절함이
만날수조차없는
그대라서 눈물만 흐르네요
그리움도 보고픔도
엮을수없는
슬픈향기 빈 바람인줄 알지만
그대가 보고싶어요
서리내린 들꽃의 통증담아
사무침으로 파고드는 가슴속 고운 그대가..
사랑합니다
이영하님의 댓글
희환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가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