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백을 듣고 싶다 詩 / 이상희
8월에는 녹음 무성한
싱 그런 숲속을 거닐고 싶다
빼곡한 나뭇가지사이
뭉게구름 흐르는 청정한 하늘
어딘가 말갛게 웃고 있을
그대를 만나고 싶다
바람이 전하는
그대의 향기에 취해
수줍게 물든 능금 빛 얼굴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 싶다
작열하는 태양보다 뜨거운
그대 열정에 나를 달궈 태우고 싶다
기다림에 몹시 목이 탄다
그대 어서 내게 달려오라
밝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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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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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