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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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무증상'이 증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됐을때 비로소 신호를 보내온다
이 때문에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한 뒤
비로소 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B형 간염보균자 바이러스 전염된다?
A형, B형, C형 간염은 발생 원인 및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
A형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전염되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지 안는다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된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 나라의 급성 및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모자간 수직 전파되는 것이 주된 전파 경로이다
이외에도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침, 면도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간혹 B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간염바이러스 전염시키는 것은 아닐까
오해를 받지만,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B형 간염 보균자는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있긴 하지만 활동하지 않아 염증반응이 없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없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면도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간염이 간암을 일으킨다?
만성B형, C형 간염으로 인해 오랜 시간 간세포가 파괴되고
재생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복수, 황달, 식도정맥류, 간성 혼수 및
간세포암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간암은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만 제대로 예방, 치료해도 발병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금주, 금연, 유산소 운동 등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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