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의 깊이 / 김재진

d daet24
2026.07.13 20:49 22 0

  • 고요함의 깊이 / 김재진

    ​의미 없는 백 마디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한 마디가
    소중하고,

    무관심한 백 마디 말보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한 마디가
    아름답다.

    백 마디 공허한 위안보다
    말 없는 한 곡의 음악이
    더 심금을 울리며,

    백송이 장미보다
    병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의 친구가
    더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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