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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김건주- 인연이란 꽁꽁 묶는다고 고정되지 않는다.오히려묶어내려하면 팽팽하게 당겨져늘어난 만큼 얇아지니끊어지기 쉬울 수가 있다.참다운 인연은팽팽하거나 느슨하거나 상관없이 나의 행동에 관계하지 않고항상 머물러 있는 법이다.
    김미영 2026-09-30 감동 좋은 글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완고한 것이고 ....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 내가 지출이 많은 건 마음이 넉넉한 탓입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것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예리한 것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나약한 것이고.... 내가 온순한 건 우아한 것입니다. 남이 잘 차려 입으면 허영심이 많은 것이고.... 내가 잘 차려 입으면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입니다. 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성질이 나쁜 것이고....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솔직한 것입니다. 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무모한 것이고.... 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용감한 것입니다. 사랑이 옅은 곳에 허물이 짙습니다. 
    김미영 2026-09-30 詩人 의 글귀
  • 자신에게 쏘는 화살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했습니다.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였습니다.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렸습니다.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그러나 부하들이 쏜 화살은 되돌아와서 그들 머리에 떨어져 많은 중상자가 생겼을 뿐입니다.어떠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원망과불평을 하기 쉽습니다.하늘을, 타인을, 환경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원망은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와박히는 화살′에 불과한 것입니다.원망을 감사로 바꿀 때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듯영혼에 물기가 오르고 그것이 삶의 생수가 되지 않을는지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혹시나 나에게 화살의 시위를 겨누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김미영 2026-09-30 마음은 뜨락
  • 비와 커피 오늘 당신과 함께커피를 나누고 싶습니다.적당한 비와 아름다운 비와아름다운 음악과 함께라면.오늘 행복 합니다하염없이 내리는 비가당신 이였으면 좋겠습니다.그리워서 흘리는눈물이라고 믿고 싶습니다.한방을 한방울 당신의 사랑으로내렸으면 좋겠습니다.오늘 비가 당신의 마음 이라면참 좋겠습니다
    김미영 2026-09-30 한잔의 여유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사람의 인연이란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혹여...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이별...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김미영 2026-09-30 작은 이야기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김미영 2026-09-30 행복 우체통
  • 옛 동료 인연 에서 친구
    김미영 2026-09-26 가입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