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에 수채화를 그리며 -애천이종수-
하얀 종이위에 무엇을 그릴가
마음은 하얗고 머리는 복잡하내
스처 지나가는 추억들의 필림을
백지위에 아름답게 수 놓아 본다
기쁜 일 슬픈 일 아름답던 추억들
모두가 내 삶의 발자취가 아닌가
밑 그림을 그리고 색칠도 하며
한편의 시를 정성것 수 놓아 본다
머리엔 하얗게 물들어 흉하고
얼굴엔 깊은 골이 파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생생한 청춘
힘을 다해 아름다운 삶을 열어 보자.
백지에 수채화를 그리며 -애천이종수-
우
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