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추억
하늘과 수평선이 맞다은 경포
하얀 돗단배
일렁이는 물결에 떠 밀려
푸른 언덕에 서 있네
갈매기들의 손짓따라
은빛 물결을 마음에 담으며
삶의 피로 마음의 잿빛을
하얀 파도에 씻는다.
밀려오는 하얀 물보라에
더위와 마음의 번뇌를 씻고
출렁이는 파도에 꿈을 싣어
사랑하는 임께 보내노라.
해변의 추억
우
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