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大讚) 인생 -청계 정 헌 영-
누구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며
큰 강물에 빠지기도 하고
높은 산에 가로막혀 좌절의 늪에서
허덕이기도 한다
가는 길마다 늘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깊은 수렁에 빠져 외롭고 슬프며
절망과 좌절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선대들이 그러했듯
지혜와 용기로 어둠을 헤치고
밝은 길을 열어
마침내 삶의 종착역까지 무사히 닿아왔다
한 번뿐인 인생
저녁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을처럼
우리의 삶도 곱고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대찬(大讚) 인생 -청계 정 헌 영-
태
태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