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오지 않는 연유 / 유동환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나
갔던 길을 잃어버렸을까나
그도 아니라면,
간 그쪽이 좋았을까나
나는 모르고
너만 아는 이유랄까나
어쩌면, 이 세상에 없을까나.
미어 문드러지는 보고픔에
혹여나의 기대치로
긴 날들을 살아가고
내가 할 내 사랑은
숨죽인 방울방울이 굵다
돌아오지 않는 연유 / 유동환
광
광주용
검색 범위를 선택하세요.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된 게시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