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의 글귀

오늘도 우리들은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

나 혼자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꿈,

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미래는 자신에게로 오는 길을

누구에게도 쉽게 허용하지 않기에

그 꿈들이 예상치 못한 바람에

이리저리 휘청거릴 수는 있을지라도

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


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질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닿아 꼭 이루어지리라는

작지만 분명한 희망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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