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의 글귀
영원한 꽃- 글/최 명운 -
영원한 꽃- 글/최 명운 -
열흘 붉은 꽃이 없다고
피고 지는 화무십일홍 아니라고
피울 때는 어여쁘고
지고 나면 흉하다는데 그건 견해 차
자신의 차림새
군살이 쪄 뚱뚱하면 운동을 하고
더러운 것이 몸에 묻으면
씻고 닦고 치장하는 게 상식
꽃은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니라네
마음에서 뿌리내려 핀 영원한 꽃
외로울 때 웃음을 주는
그건 바로 그대, 나의 사랑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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