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마음은 뜨락

본문 바로가기

마음은 뜨락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페이지 정보

본문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物件]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 집니다.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욱 좋은 것이 

내 마음속에 꽉 채워 집니다.  


좋은 말을 상대[相對]에개

하면 할수록 

더욱 

좋은 말이 뜨 올라 옵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욱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傷]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됩니다.


좋은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忘却]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이며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입니다.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욱 

좋은 것이 쌓이니까 

참말로 매우 신기[神氣]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Total 44건 [1 페이지]

Search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모바일 버전

Powered by 그누보드5 & MoaCom v1.0.0
Copyright © MOA.AI.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