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생각난다 / 신재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었는데
웃고 즐긴 시간들 신이 났었는데
바람불어도 그리 춥지 않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생각난다.
그 친구 생각난다.
언젠가 그 모습 잊을까봐
내 기억 속에서 잊혀질까봐
뚜렷이 바라보던 그 친구,
이제는 얼굴마저 희미해진다.
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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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글 잘 읽고 뎃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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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님의 댓글
미자씨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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