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우체통
| 제목 | 인생의 주소 | ||||
|---|---|---|---|---|---|
| 작성자 | 작성일 | 26-05-11 20:02 | 조회수 | 255 | |
|---|---|---|---|---|---|
| SNS 공유 | |||||
|
인생의 주소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 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 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 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 매일이 생일인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 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것은 사랑의 실천 입니다. |
|||||
댓 글 1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p>반가워요 글 잘 읽고 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