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에 울던 날 / 率香 손숙자
그날
사랑이 하도 아파서
술잔에 둘둘 말아
꿀꺽 삼켰더니
그리움이 목에 걸려
눈물 펑펑 쏟았다
지금껏
목젖에 걸린 그리움이
숨쉬기조차 힘들게 해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이리 긴 아픔 일 줄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사랑
가슴에 단단히 심어져
놓지 못하고 있는 바보
언제쯤 그 끝이 보일까
요식업
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철우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철우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홍규님의 댓글
철우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박광옥님의 댓글
좋은 글 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김효숙님의 댓글
철우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