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작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작은 이야기

제목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작성자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8 07:44 조회수 187
SNS 공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반가워요

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광옥씨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정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감사리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광옥씨 비 오는 날에 글을 읽고 나니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Total 73건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29
72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29
71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29
70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9
69 profile_image 손병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29
68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9
67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28
66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8
65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8
64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7
63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7
62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26
61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26
60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26
59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