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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제목 또 하나를 남길 수 있다
작성자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8 07:51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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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를 남길 수 있다

  

가르쳐 주고 있다  

하찮은 미물이라도 세상에 태어나면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생명을 거는 

싸움을 하면서 생명을 탄생 시키려 한다 


꽃이 꿀을 내고 

아름답게 피고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것은 

수정을 해서 씨를 내기 위함이다 


숫자가 적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무당 개구리는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그들과 같이 

부부가 만나 사랑을 해서 자녀를 낳고 또 

그 자녀가 자녀를 낳는 것을 보며 

즐거워 한다면 미물과 무엇이 다른가 


사람은 영장이다 

그저 육체를 보고 내 할일을 다 했다 한다면 

존재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영혼을 보라 

비록 육체는 들의 꽃과 같이 사라지지만 

영원히 있을 영혼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져야 한다 


또 하나를 남길 수 있다 

그것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를 아름답게 하는 것도 아니라 내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얻을 수 있는 아주 쉬운 것이다 

요식업

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철우씨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정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감사리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 오는 날에 글을 읽고 나니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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