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제목 | 쓸쓸한 편지 / 정호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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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21 06:57 | 조회수 | 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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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편지 / 정호승
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 마른 잎새들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내가 울던 날 싸리나무 사이로 어리던 너의 얼굴 이제는 비가 와도 마음이 젖지 않고 인생도 깊어지면 때때로 머물 곳도 필요하다. 항상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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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5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미영님의 댓글
영화씨 글 잘 읽고 갑니다
박광옥님의 댓글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홍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서정자님의 댓글
영하씨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효숙님의 댓글
영하씨 반가워요 주말입니다 나들이 다녀 오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