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꽃 / 윤보영
너는
생각만 해도
내 안에
향기가 나게 하는 꽃이다.
너를 만나면
꽃밭을 만드는 꽃이다.
너를 보면
새도 되었다가
바람도 되었다가
그런 나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꽃이다.
밝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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