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커피 한 잔 > 한잔의 행복

본문 바로가기
한잔의 행복

제목 그리운 커피 한 잔
작성자 profile_image 손병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8 16:19 조회수 597
SNS 공유

그리운 커피 한 잔


커피 잔을 올려 본다.

커피를 대신할 차 한 잔을

뜨건 물에 타서 홀짝여 본다.


입안에 감도는 목련의 향이

혀끝을 감돈다.

목젖을 타고 내려오기도 전에

허전함이 자꾸 든다.


습관대로 마셨던 커피가

더 그리운 것은

만나야 할 시간에

절제하여 못 만나기 때문이다.


혀에 감지한 맛의 향은

다른 것 어떤 것도

커피를 대신 하지 못한다.

그리운 사람도

다른 사람이 대신 하지 못했던 것처럼 ...

밝은 해가 뜬다

댓 글 4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병업씨 커피를 잔에 받아 놓고 이 글을 올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서정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모닝 커피가 생각 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가 오는 날에 모닝 커피를 옆에 두고 마시며 글을 읽어니 맛이 나내요

이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병업씨 모닝 커피가 생각이 나는 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Total 88건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29
87
커피 댓글3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29
86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9
85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9
84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29
83
모닝커피 댓글2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28
82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28
81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8
80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7
79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27
78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26
77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5-26
76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5-26
75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26
74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