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뜨락
| 제목 | 백설 내리는 밤길 임흥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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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14 07:41 | 조회수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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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내리는 밤길 임흥윤
백설(白雪) 내리는 밤길 心情이 통하는 우리님과 손자 앞세우고 걷고 싶습니다
발자국 자욱에 바람결도 조용히 다가와 쉬어 가는 듯
하늘이 아직은 이르다고 꽁꽁 숨겨둔 참사랑에 목말라 우는 두견새의 슬픈 사연이 환청으로 들려옵니다
골고다 산정에 피어난 들꽃 한송이 그게 내 마음인 듯 발은 시려도 그리움은 따뜻한 온기입니다
백설에 묻어둔 깊은 情 가득 담긴 사연 사연 따뜻한 온기로 생수로 흘러 땅에 스미면 목마른 뿌리 감사 기도 희열이겠지 즐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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