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고객센터 |
사진 작가 님의 모임 홈 페이지
데이트24시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작은 바램

산호동
2026.07.18 05:29 3 0
작은 바램

여름이 점점 깊어지니
초록의 싱그러움 무디어지고 
따가운 햇볕은 기승을 부린다.

덩굴장미의 붉은 꽃잎 
담장 밑에 하나둘 뒹굴고
하얀 잔디꽃 푸른 길을 덮는다.

늙은이 어제는 몰랐던 쑤심
무릎에서 얼굴 내밀고
가진 것 없지만 버릴 것 찾는다.

이러다 가는 인생
친구 찾아 무료함 달래고
가진 미소 나누며 살고 싶다.
 

댓글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15
전체 회원
383
전체 게시글
259
전체 댓글
53
오늘 방문
2,619
전체 방문
2
현재 접속
인기글 7일 이내
최신글
최신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