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함의 깊이 / 김재진
의미 없는 백 마디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한 마디가
소중하고,
무관심한 백 마디 말보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한 마디가
아름답다.
백 마디 공허한 위안보다
말 없는 한 곡의 음악이
더 심금을 울리며,
백송이 장미보다
병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의 친구가
더 향기롭다
고요함의 깊이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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