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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지금까지 함께한

우 : 우리 사랑은 뭐니

개 : 개뿔 뭔 느작 없는 소리야,


너 개뿔있는 개 봤니,

없지!, 바로 그거야.

개뿔이 없듯이

난 널 사랑한 적도 없었어,


아 그렇구나!

너 혼자 사랑했구나,

그럼, 진즉에 말을 했어야지,

난 네가 언제쯤 고백할까?


속만 태우며 눈 빠지게 기다리다가

네가 나를 단순한 친구로만 대하는구나 했어,

사실 얼마 전에 청혼 받아놓고도 망설였거든,

내 대답만 기다리던 사람이 포기할까 싶어

어제 청혼을 받아들였어,


이젠 너와의 만남은 이것으로 끝이야,

알겠지. 안녕 잘살길 바랄게,

감정은 있었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관계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때로 기회를 놓칩니다.

상대방도 알겠지 하는 생각은 위험한 착각으로

말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덧붙이는 글,

여러분 혹시 사귀는 연인들 용기가 없어서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말을 못 하고 얼굴만 붉히며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고백해 보세요,

용기 없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품을 수 없습니다.

망설일 때 주변에 서성거리던 사람이 낚아채 갑니다.

빛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20 (토) 16:10 3일전
안녕하세요 음악 잘 듣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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